코스피

2,542.36

  • 13.79
  • 0.54%
코스닥

729.05

  • 14.01
  • 1.89%
1/3

식약처, 금속 이물질 발견된 캐나다 수입건강식품 '스피루리나' 회수 조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식약처는 28일 건강기능식품 수입업체인 세정바이오팜(인천시 계양구 소재)이 캐나다에서 수입 판매중인 스피루리나 제품에서 금속 이물질(사진)이 혼입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p class="선그리기"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제조사는 `캐나다 글로벌 라이프 사이언스(Canada Global Life Science)`사다.
<p class="선그리기"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이에 따라 식약처는 즉시 되어 해당 제품을 모두 판매 중단시키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p class="선그리기"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7년 9월 22일까지의 제품이다. 캐나다 현지공장의 제조 과정에서 이물이 혼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p class="선그리기"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식약처는 수입업체 관할 지자체에서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