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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김영철, 줄리엔강 통역사 된 사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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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김영철이 줄리엔강의 말을 통역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는 성종과 돈스파이크 등 신병 2인의 합류와 유격 훈련의 계절을 맞이해 멤버들이 강원도 양구 노도부대에 입소해 유격훈련을 받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줄리엔강은 초거대 장애물, 줄잡고 강 건너기를 하는 과정을 수월하게 해냈으나, 언어가 되지 않아 교관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터미네이터 교관은 김영철에게 통역을 하게 지시를 내렸고, 김영철은 줄리엔강이 한 마디 할 때마다 정확한 발음으로 뜻을 전했다. 이어 교관은 “줄리엔강은 교육이 끝난 뒤 김영철 훈련병에게 초코파이를 사줍니다”라고 말했고 줄리엔강은 웃음을 간신히 참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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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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