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1.92

  • 42.98
  • 1.79%
코스닥

705.76

  • 19.13
  • 2.79%
1/4

'마녀사냥' 지민, 태도 논란 후 첫 예능 어땠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마녀사냥 지민, 지민 태도 논란, 마녀사냥 딘딘, AOA 지민

지민 태도논란 후 `마녀사냥`은 어땠을까?

AOA 지민은 24일 JTBC `마녀사냥`에 딘딘과 게스트로 출격했다.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지민은 태도논란으로 온라인을 달궜다.

지민 태도논란 후 첫 예능프로그램인 `마녀사냥`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지민은 `마녀사냥의 `사무엘 잭슨 닮은꼴`에 "괜찮다"고 말했다.

허지웅은 지민에게 "`언프리티랩스타`를 보고 지민 팬이 됐다. 딘딘은 "`사무엘 잭슨`을 생각하고 얼굴 보면 생각난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딘딘은 지민이 상처받은 듯 하자 "나는 진짜 팬이다"고 해명했다. 지민은 "괜찮다"고 했지만, 자꾸 `사무엘 잭슨`이 언급되자 "됐어요"라고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마녀사냥` 허지웅은 지민에게 "내가 지금까지 못 잊고 있는 여자친구와 똑같이 생겼다"고 고백, MC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