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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블랙넛 성행위 논란, 터질 게 터졌다? "과거 전적 화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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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블랙넛 성행위 논란, 터질 게 터졌다? "과거 전적 화려해" 사진=방송화면캡처)


쇼미더머니4 블랙넛 성행위 퍼포먼스 소식이 전해지며 블랙넛의 과거 전적도 눈길을 끈다.


쇼미더머니4 블랙넛은 과거 `졸업앨범`, `친구엄마` 등 믹스 테잎 가사에서 여성 혐오, 비난을 대놓고 느러냈다.


특히 지난 12일 발표한 신곡에서는 타이거JK와 그의 아내 윤미래에 대한 성적 조롱을 쏟아내기도 했다.


가사에 담긴 내용은 `x년들아 어서 붙어 내게/ 내 미래는 x나 클 거야 엄청/ jk 마누라 건 딱히/ 내 미래에 비하면/ 아스팔트 위 껌딱지/ 네 노래를 듣고 있음/ 복장이 터질 것 같아`다.


이 노래는 제목부터 래퍼 이센스를 디스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에픽하이, 스윙스, 타이거jk 등 많은 힙합 뮤지션들을 조롱하는 가사를 담고 있다.


아울러 블랙넛은 일베 전적도 있어 더욱 비난을 사고 있다. 최근에는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바지를 벗는 등 이상행동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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