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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약촌 살인사건, '익산경찰서vs목격자' 누명 속 진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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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약촌 살인사건, `익산경찰서vs목격자` 누명 속 진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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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알고싶다 약촌 살인사건 익산경찰서 목격자 사진=SBS화면캡처, 온라인커뮤니티)


    그것이 알고싶다 약촌 살인사건이 2년 전에 전파를 탄 이후 또 다시 재조명 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2013년 그리고 지난 18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주제로 진실을 파헤쳤다.


    당시 제작진은 사건의 목격자였던 최 모 씨(당시 16세)가 용의자로 몰려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으며, 출소 후에도 여전히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재심을 청구한 상태라고 보도.

    또한 사건이 있었던 2000년 8월10일로부터 3년 뒤인 2003년 군산경찰서가 이 사건의 범인으로 보이는 김 모씨와 공범인 임 모씨로부터 자백을 받아 체포했으나 직접적인 증거 불충분 등의 이유로 무혐의 처리했고, 검찰-익산경찰서 모두 소리소문 없이 사건을 종결시켰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2년전 방송이 나간 후, 익산경찰서 측은 사과문을 게재하며 `엄격하고 공정한 수사`를 재검토하겠다고 약속했으나, 공소시효를 한달 여 앞둔 지금까지 수사 성과를 내놓지 않고 있어 다시금 누리꾼들의 분노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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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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