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엘 엘렌, 강렬 눈빛+우월 비주얼 돋보이는 비하인드 컷 공개(사진=키로이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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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엘 엘렌, 강렬 눈빛+우월 비주얼 돋보이는 비하인드 컷 공개판타지 짐승돌 비티엘(BTL)의 엘렌이 ‘심쿵 비주얼’을 과시했다.
17일 소속사 키로이 컴퍼니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엘렌의 모습이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엘렌은 순정만화 주인공을 떠오르게 하는 ‘심쿵 비주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파격적인 금발 헤어스타일을 완벽 소화한 엘렌은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여심을 녹이는 카리스마 눈빛까지 치명적인 옴므파탈 매력을 선보였다.
8인조
남성 아이돌 비티엘 내에서 서브 보컬을 맡고 있는 엘렌은 올해 22살로, 팀의 막내이다. 엘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팀 내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외모만큼이나 춤, 연기력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끼의 소유자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골드문(Gold Moon)’ 발매를 앞두고 9일 생애 첫 쇼케이스를 개최한 비티엘(BTL)은 야성미 넘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으로 컴백을 예고해 주목 받았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