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국정원 해킹 의혹' 안철수 이름값 '톡톡'··직접 해킹 시연하니 '술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정원 해킹 의혹` 안철수 이름값 `톡톡`··직접 해킹 시연하니 `술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연합/ 국정원해킹의혹 안철수 국정원해킹의혹)

    `국정원 해킹 의혹` 안철수 이름값 `톡톡`··직접 해킹 시연하니 `술렁`


    `국정원해킹의혹` 새정치민주연합이 16일 국가정보원의 스마트폰 해킹 의혹과 관련,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의 스마트폰에 악성코드가 있는지를 공개점검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특히 진상조사위원장을 맡은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손수 잠재적 대권 경쟁자인 문 대표는 물론 이종걸 원내대표의 휴대전화를 `검사`하는 진풍경까지 연출하며 사안의 심각성을 부각시켰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전 당대표 회의실에서 해킹프로그램 시연 및 악성코드 감염검사를 진행했다.

    우선 시연은 진상조사위원장을 맡은 안 전 대표의 휴대폰에 악성 프로그램을 미리 심고, 안 위원장의 휴대폰 내용이 어떻게 유출되는지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 위원장이 카카오톡 메신저에 입력하는 `반갑습니다` 등의 문구가 실시간으로 외부 PC 모니터에 전송되는 모습이 나타나자,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휴대폰을 조작하지 않을 때에도, 기기에 달린 카메라가 비추는 모습이 외부 PC에 전달되자 행사장은 더욱 술렁였다.


    안 위원장은 카메라로 자신의 얼굴을 비추며 "(이런 방식이면) 도촬도 가능하다는 얘기"라고 지적했다.

    감염검사를 통해 문 대표나 이 원내대표의 휴대폰 모두에서 악성코드는 발견되지 않았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시연회를 시작으로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면서 압박 강도를 더욱 높이는 모습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