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항체의약품 개발 등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위해 전문 인력, 기술,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며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차세대 항체를 검색할 수 있는 ‘단일도메인항체라이브러리 플랫폼 기술’을 제공하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신약 후보 물질 발굴·평가를 통한 신약개발 지원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도메인항체(Domain antibody)는 인간항체의 일부분이며 결합특성을 유지하는 최소단위의 항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항체의 약 1/12의 크기로 약물동태의 차별성과 다양한 설계가 가능한 점에서 차세대항체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최승현 목암생명공학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연구기관·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항암, 면역, 감염, 혈액 질병 치료를 위한 항체 의약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