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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지역, '1년 300번' 번개 많이 치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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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지역, `1년 300번` 번개 많이 치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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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폭염주의보 지역 폭염주의보 지역 폭염주의보 지역

폭염주의보 지역 소식이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폭염주의보 지역은 11일 오전 기준 서울특별시, 강원도(양구군평지, 홍천군평지, 횡성군, 춘천시, 화천군, 철원군, 원주시, 영월군), 경기도(안산시, 화성시, 김포시, 시흥시 제외)로 알려졌다.

한편, 이런 가운데 세계에서 번개가 가장 많이 치는 지역도 공개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 이하 나사)는 지구상에서 `번개 많이 치는 지역`을 공개했다. 나사는 열대강우관측위성 `TRMM`의 도움을 받았다.

TRMM에 따르면 지난 1995년부터 2013년까지 지구에서 가장 번개 많이 치는 지역은 베네수엘라의 마라카이보 호수다.

이 호수에서 1년에 300번의 번개가 내리쳐 `번개 많이 치는 지역`으로 선정됐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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