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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고영욱, 오늘 출소 후 '사는곳-사진-전과' 모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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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고영욱, 오늘 출소 후 `사는곳-사진-전과` 모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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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영욱 오늘 출소, 고영욱 전자발찌, 고영욱 출소, 고영욱

    고영욱 출소 후 고영욱의 신상이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에 공개됐다.


    고영욱 출소는 10일 확정됐다. 고영욱은 미성년자성폭행및강제추행 혐의로 서울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 고영욱 출소는 만 2년6개월 만이다.

    고영욱 출소 후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에는 고영욱이 사는 곳부터 고영욱의 사진, 성폭력 전과, 선고 결과 등이 모두 기록됐다. 공인인증서로 사이트에서 인증하면 고영욱의 성범죄에 대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고영욱은 출소 후 "모범이 돼야하는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라며 "2년 반 동안 이곳에서 삶을 되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인생에서 감내할 수 없는 일들이었지만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르게 살도록 하겠다. 실망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고영욱은 출소 후 3년간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5년간 신상정보를 공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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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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