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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오늘 출소, "끝내 번호 주지 않는 차가운 여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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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영욱SNS)


고영욱 오늘 출소


고영욱 오늘 출소, "끝내 번호 주지 않는 차가운 여자" 누구?


고영욱 오늘 출소 소식이 전해지며 고영욱의 과거 모습도 눈길을 끈다.


고영욱은 과거 자신의 SNS에 "아까 천안 가는 길 휴게소에서 본 그녀.. 끝내 번호를 주지 않았다. 차가운 여자"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고영욱이 마네킹에게 휴대폰을 내밀며 번호를 요구하는 모습이 담겼다.


묵묵부답인 마네킹과 휴대폰을 내밀고 있는 고영욱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실형을 선고 받고 복역한 가수 고영욱이 10일 만기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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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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