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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컴백, 19禁→29禁 진화하는 노출 '도대체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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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엔터테인먼트 제공/ 마리오네뜨 영상 캡처)


스텔라 컴백


스텔라 컴백, 19禁→29禁 진화하는 노출 `도대체 어디까지…`


스텔라 컴백 소식이 전해지며 스텔라의 진화하는 노출 수위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스텔라는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에서 상반신을 탈의한 채 과감한 욕조신을 선보이거나, 스타킹을 찢는 모습,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아찔한 하의실종 의상을 선보이며 화끈함을 더했다.


특히 스텔라는 가슴골과 허벅지 그리고 엉덩이를 노출한 채 허리와 엉덩이를 흔드는 등 다소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다소 선정적인의상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스텔라는 이번 컴백에서 한층 높아진 노출 수위를 선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이번 `떨려요(vibrato)` 재킷 이미지에서 스텔라 멤버들은 강렬한 레드 컬러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드러냈다.


하지만 끈팬티 노출로 `너무 심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스텔라는 오는 20일 정오 신곡 `떨려요`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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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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