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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원내대표 사퇴 '후폭풍'··김무성 맹추격 '대권주자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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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원내대표 사퇴 `후폭풍`··김무성 맹추격 `대권주자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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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 `후폭풍`··김무성 맹추격 `대권주자 급부상`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 유승민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여권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2위로 급부상했다.

    특히 한달전에 비해 지지율이 11.4%포인트 급등하면서, 1위인 김무성 대표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9일 여권 내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무성 대표(19.1%), 유승민 전 원내대표(16.8%), 김문수 전 경기지사(6.0%),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5.7%) 순으로 나타났다.

    김무성 대표는 지난 5월 지지도 25.7%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보인 반면 사퇴한 유승민 전 원내대표는 지지율이 급등했다.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지지율은 대전·충청·세종은 36%, 광주·전라에서도 19.7%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고향인 대구·경북에서는 김무성 대표(22.2%)에 불과 1.1% 포인트 뒤진 21.1%로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정치 성향별로는 유 전 원내대표가 중도층과 진보층에서 각각 18.5%, 28.6%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보수층에서는 9.2%로 김무성 대표(33.9%)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나이별로는 30대, 40대의 지지도가 높았다. 유 전 원내대표는 30대에서 24%, 40대에서 29.7%의 지지율을 얻었다.


    김무성 대표는 30대 지지율이 8.1%, 40대는 9.4%를 기록해 유 전 원내대표가 15% 포인트 이상 앞섰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50%)와 유선전화(50%)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6.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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