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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 뉴욕 패션위크멘즈 '오디너리피플' 장형철 디자이너 최연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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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면서도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디너리피플(ODINARY PEOPLE)`의 장형철 디자이너가 한국 최연소 남성복 디자이너로 `뉴욕 패션위크멘즈 2016 S/S`에 출전, 패션한류에 새 바람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오디너리 피플, 장형철 디자이너 2013년 서울 패션위크 남성복 최연소 디자이너로 참가해 국내 패션계에서 이미 화려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장형철 디자이너의 `오디너리피플`은, 실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웨어러블한 옷을 클래식함 속에 세련된 디테일을 더해 이미 셀럽들은 물론 국내마니아 층을 거느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디너리피플`의 장형철 디자이너는, "아시아 디자이너들의 인지도가 높지 않을 뿐 아니라, 남성복보다 여성복 위주로 구성된 뉴욕 패션 시장에 한국 남성복 디자이너의 진출이 뜻하는 의미가 크다."며"세계 남성복 시장에 `오디너리피플`만의 위트 있는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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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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