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서프라이즈 캡처) |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소식이 전해져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과 함께 플랑크톤이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준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외신에 따르면 북극 얼음이 녹으면서 증가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이 오히려 북극 온난화를 20% 정도 증폭시킨다고 보도했다.
놀라운 점은 그동안 플랑크톤이 지구 온난화를 줄이는 것으로 평가받아 왔던 것. 기존 학설을 뒤집은 이번 발표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지구 공동설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지구공동설`을 다뤘다.
`지구 공동설`이란 지구 속에 또 하나의 지구가 존재하는 것(추측)을 말한다. 또 인류보다 진화한 신인류가 살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특히 몇몇 사람들은 북극-남극에 또 다른 지구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북극의 극지방으로 갈수록 바닷물이 짜지 않고 민물로 이뤄져있다", "온난대 기후가 형성돼 북극곰을 비롯한 여러 동물들, 심지어 모기까지 살고 있다"며 지구 공동설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지구 공동설`을 반대하는 과학자들은 바닷물과 빙하가 짜지 않은 이유는 하늘에서 내린 눈이 언 것으로 염분이 포함돼 있더라도 태양에 의해 증발된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