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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호화로운 일상 눈길...돈이 진열장에 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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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Mnet `4가지 쇼` 방송화면캡쳐 / 도끼 인스타그램)


래퍼 `도끼`가 지난 30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동안 도끼는 케이블 채널을 통해서만 방송에 출연했기에 지상파 출연이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


도끼는 지난 2005년에 데뷔해 본인 앨범 작업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들의 피처링, 프로듀싱을 맡으며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지난 23일에는 4년만에 자신의 두 번째 정규앨범 `MULTILLIONAIRE`를 발매했다.


한편 `도끼`는 과거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호화로운 생활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당시 공개된 그의 집에 돈을 진열해 두어 주목을 받았다. 도끼는 그 이유에 대해 "인터넷 뱅킹으로 숫자가 오가면 허무하다. 지폐로 두면 잘 안쓰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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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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