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사교육비 규모는 4조2771억원으로 전국 총 사교육비(18조2297억원)의 23.4%를 차지했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3만5000원으로 전년(32만8000원)에 비해 2.1% 증가했다. 전국 평균 24만2000원보다는 9만3000원이 높았다.
서울지역 전체 사교육비는 2011년 4조8018억원, 2012년 4조3536억원, 2013년 4조3629억원, 2014년 4조2771억원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같은 기간 32만8000원, 31만2000원, 32만8000원, 33만5000원으로 다시 늘어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