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1.95

  • 2.88
  • 0.12%
코스닥

686.12

  • 3.43
  • 0.5%
1/3

네이버, 스트리밍 동영상 서비스 '브이' 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네이버가 라이브 스트리밍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
네이버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라이브 스트리밍 동영상 서비스 `V(브이)`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V(브이)`는 유명인사들의 개인 생방송을 콘셉으로 하는 별도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입니다.
글로벌 이용자가 주(主) 대상인 만큼 한글이 아닌 영어 버전으로 출시되며, 이미 빅뱅은 지난달 `브이`와 관련된 소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박선영 네이버 연예&라이프스타일 센터장은 "V 서비스를 통해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스타들의 진솔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며 "V가 K-POP의 인기와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