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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감독데뷔, “혼자 헐리웃 온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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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감독데뷔, “혼자 헐리웃 온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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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민 감독데뷔


    남궁민이 감독으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자 헐리웃 온 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선글라스를 낀 채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감독으로 완벽 변신한 채 진지한 모습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남궁민은 각본과 캐스팅까지 직접 진행한 ‘Light My Fire’를 연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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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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