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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송혜교의 서머 아이템은 '컬러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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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시원한 컬러의 유색 주얼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놈코어 트렌드로 모던한 매력의 옷이 유행하면서 주얼리 역시 실버, 화이트 골드의 주얼리 위주에서 다채로운 포인트컬러의 유색주얼리를 이용하는 여성 구매자들이 늘고 있는 것.

제이에스티나(대표이사 김기석)는 이번 여름 블루, 그린, 핑크 등의 컬러가 가득 담긴 스톤을 적용한 매력적인 썸머 유색 주얼리 시리즈 페스타테 (Festate)라인을 출시하며 업계 선두주자답게 주얼리 패션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다.

최근 선보인 여름 광고 비주얼에서도 자사 메인모델인 송혜교가 화이트 컬러 셔츠에 유색 스톤의 페스타테 라인을 매치하여, 시원한 여름을 담은 포인트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특히 송혜교의 페스타테(Festate) 이어링은 원하는 컬러의 다른 아이템과 언발란스하게 매치할 수 있어 출시하자마자 베스트 순위에 오르는 등 벌써부터 인기가 뜨겁다.

제이에스티나 마케팅 관계자는 유색석 라인의 매출이 전년대비 평균 약 30% 안팎 높은 신장세를 보여 올 여름시즌에도 유색 스톤의 주얼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침체된 패션시장에서 패션 포인트로서 유색 스톤 주얼리가 대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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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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