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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40km' 슈퍼 운동화 출현, 대중교통 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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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40km` 슈퍼 운동화 출현, 대중교통 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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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요금 인상, `시속 40km` 슈퍼 운동화 출현 (사진=바이오닉 부츠)


    대중교통 요금 인상, `시속 40km` 슈퍼 운동화 출현


    대중교통요금 인상이 SNS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중교통요금 인상 소식이 전해졌다.


    복수의 언론은 대중교통 요금이 27일부터 150원~450원 오른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시속 40km로 달릴 수 있는 생체공학 신발이 공개됐다.


    영국 복수의 언론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카호헤 시모어라는 발명가가 시속 40km까지 달릴 수 있는 생체공학 프로토 타입의 부츠를 발명했다”고 보도했다.

    생체공학 신발은 타조의 다리에 힌트를 얻었다.


    타조는 5m의 보폭으로 최대 70km까지 속도를 낸다. 생체공학 신발도 타조의 아킬레스건 관절을 그대로 모방해 인간도 40 km까지 달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생체공학 신발은 타조의 탄성력을 스프링(완충 역할)으로 대체했다.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고 가속을 낼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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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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