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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이병헌과 '협녀'로 공식석상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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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이병헌 이민정 (사진 우먼센스-BH)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과 이병헌 `협녀`가 화제다.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사진은 25일 `우먼센스`가 공개했다.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사진은 우먼센스가 최초 보도했다.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사진 속 이민정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사진을 공개한 우먼센스는 "이민정이 이병헌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후 D산부인과에 들른 모습"이라며 "이민정은 선글라스도 쓰지 않은 채 빵집에서 빵을 사는 등 주변 시선에 크게 개의치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사진을 공개한 우먼센스는 "이민정이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는 등 여유로운 모습도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사진과 함께 이병헌 근황도 관심이 집중됐다. 이병헌은 이지연 다희 협박 사건으로 오랫동안 곤혹을 치뤘다.

이병헌은 현재 할리우드 영화 `황야의 7인`의 촬영 중이다. 이병헌은 주연작 `협녀:칼의 기억`와 악역으로 출연한 `터미네이터:제니시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병헌은 7월 귀국해 `협녀` 홍보활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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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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