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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탈퇴설, 공승연 "같이 치킨 먹다가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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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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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탈퇴설, 공승연 "같이 치킨 먹다가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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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설리


      설리 탈퇴설, 공승연 "같이 치킨 먹다가 혼났다"

      그룹 F(X)의 멤버 설리의 탈퇴설이 제기돼 화제인 가운데, 공승연이 밝힌 설리와의 일화에도 눈길이 모인다.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승연은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7년 했다고 털어놓으며 당시를 회상했다.

      공승연은 "설리와는 아찔했던 기억이 있다. 에프엑스로 데뷔하기 직전에 집에 놀러온 설리와 치킨을 먹었다. 당연히 회사에 들켰다. 나는 먹였다고 혼나고, 설리는 먹었다고 혼났다"며 에프엑스 설리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설리가 에프엑스에서의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준비한다. 에프엑스는 떠나지만, 계약 만료 시점이 남아 있는 관계로 소속사인 SM엔터인먼트와는 계약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라며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설을 제기했다.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한 뒤, 2009년 에프엑스 멤버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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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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