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이 피아노 연주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uawei 촬영 전. 그랜드피아노가 너무 좋아서 가져가고 싶었네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이 그랜드피아노 앞에 앉아 피아노 연주에 집중한 모습이다. 특희 다니엘 린데만의 정장 입은 깔끔한 자태와 옆라인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JTBC `비정상회담`에서 독일 대표 패널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