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대전시와 기초과학연구원을 비롯한 사이언스센터 조성 방안을 합의했습니다.
미래부 관계자는 "미래부가 사이언스센터 조성에 500억원을 부담하고, 대전시는 기초과학연구원이 들어설 엑스포과학공원 부지 일부(약 26만㎡)를 무상으로 빌려주는 조건으로 협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의에 따라 미래부는 개방형 도서관(200억원)과 사이언스컴플렉스(300억원) 건립에 들어가는 비용을 부담하게 됩니다.
미래부는 기초과학연구원 토지사용계약 등 후속 행정절차를 오는 7월 초까지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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