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안다(ANDA), "일상이 화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다(ANDA), "일상이 화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상이 화보 같다"

    최근 컴백한 가수 안다(ANDA)가 특유의 스타일리쉬 감성을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다(ANDA)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 앞에서#아주#마니#신남#literally #놀고 있음`이란 해쉬태그와 함께 자유분방한 매력이 느껴지는 사진 두 장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안다(ANDA)는 일상의 모습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스타일리쉬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핑크색 핫팬츠에 데님 재킷을 매치, 섹시함은 물론 트렌디한 패션 감각까지 선보이는 한편, 길게 풀어헤친 머릿결 사이로 드러나는 유니크한 매력은 패션화보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며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제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매력x10000! 갑 오브 갑이세요", "화보 같네!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듯", "여친룩의 정석! 핑쿠팡쿠 핫팬츠!", "이게 집 앞이라고요? 너무 예쁘다", "넌 아주 매력 있는 스타일~ 터치 잘 듣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안다(ANDA)는 지난 4일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 팝 스타들의 프로듀서로 활약한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D`Mile(Dernst Emile)이 작곡한 유니크 힙합 스타일의 신곡 `touch`를 발표하고 컴백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