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89

  • 9.11
  • 0.37%
코스닥

676.67

  • 0.48
  • 0.07%
1/4

오윤아 이혼, "과거 남편 연기 지적에 너무 서운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윤아 이혼, "과거 남편 연기 지적에 너무 서운했다"

배우 오윤아 이혼 소식과 함께 과거 남편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오윤아는 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이 같은 계통에서 일을 하다 보니 내 연기에 대해 평가도 많이 해준다”며 “한 번은 남편이 내 연기를 보고 난 뒤 `너는 눈이 너무 충혈 된다`고 지적하더라. 너무 서운했다”고 말했다.

한편 9일 오윤아 소속사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윤아가 최근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오윤아 측 관계자는 "아들은 오윤아가 키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오윤아 이혼, "과거 남편 연기 지적에 너무 서운했다"오윤아 이혼, "과거 남편 연기 지적에 너무 서운했다"오윤아 이혼, "과거 남편 연기 지적에 너무 서운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