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취임 1주년 간담회에서 핀테크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향후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사장은 한국형 자본시장 IT인프라의 해외 수출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신사업을 바탕으로 경영효율화를 더해 실적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코스콤은 올해 영업이익 목표를 지난해 41억원에 비해 두 배 이상인 100억원 이상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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