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원빈 이나영 부부' 택한 작은 결혼식 新결혼 문화로 자리잡을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원빈 이나영 부부` 택한 작은 결혼식 新결혼 문화로 자리잡을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 설명 = 봉태규 인스타그램 / 이든나인 / 김나영 인스타그램 / 이효리 블로그)


    배우 `이나영`과 `원빈`의 웨딩 본식 사진이 공개돼 연일 화제가 된 가운데, `작은 결혼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나영과 원빈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5월의 청명한 하늘 아래 푸른 밀밭을 걸어나온 두 사람은 평생을 묵묵히 지켜봐주신 양가 부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 서약을 나눈 후 이제 하나가 됐다"고 알렸다.


    이들읜 결혼식은 화려하진 않았지만, 그들의 사랑을 축복받기엔 충분했음을 사진을 통해 짐작할 수 있다.

    `작은결혼식`은 가수 `이효리 이상순`, `봉태규 하시시박`, `김나영` 등이 택한 결혼식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남들과 똑같지 않고,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점도 가장 장점으로 꼽힌다.


    작은 결혼식이 한국의 더 나은 결혼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