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슬리피, 과거 악플 고백 "지드래곤 성대모사 했다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슬리피, 과거 악플 고백 "지드래곤 성대모사 했다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슬리피


    진짜사나이 슬리피가 과거 악플에 시달린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슬리피는 지난 2013년 1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슬리피는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서 빅뱅 지드래곤 성대모사를 하고 욕을 한 바가지로 먹었다고 들었다"는 MC 규현의 말에 "KBS2 `스타 골든벨`에 두 번 나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출연했을 때 내가 받은 질문이 딱 2개였다"며 "하나는 전 여자친구, 다른 하나가 성대모사였다. 그래서 지드래곤 성대모사를 했는데 악플이 많이 달렸다"고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이제 지드래곤이 워낙 커서 이런 건 이해해줄 수 있다"며 성대모사를 부탁했고, 슬리피는 지드래곤이 부르는 소녀시대의 `Gee`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 슬리피는 놀라운 근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