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생명이 노후 준비뿐만 아니라 암으로 인한 경제적 리스크를 대비할 수 있는 `현대라이프 연금보험 암보장형`을 오늘(1일)부터 판매합니다.
`현대라이프 연금보험 암보장형`은 연금지급 기간 중 암 발병 시 노후 생활비 걱정을 덜고, 암 치료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한 상품입니다.
연금개시 이후부터 80세 이전에 암으로 진단받게 되면, 5년 또는 10년 동안 기본 연금액의 최대 3배를 추가 지급합니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월 50만 원씩 10년 간 납입, 65세 연금 개시로 가입할 경우, 65세부터 종신토록 매년 480만 원의 연금이 지급되며, 80세 이전에 암으로 진단받게 되면 5년간 매년 1,442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습니다.
연금 개시 전이라도 재해로 인해 80% 이상 장해 시에는 매월 50만원씩 3년간 지급되고 계약은 계속 유지됩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연금개시 시기는 45세~70세까지입니다.
월 보험료는 가입연령에 따라 10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이 상품은 연금보험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노년층의 고민인 암 치료비에 대한 경제적 리스크를 함께 대비할 수 있다"며,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