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사람이 좋다' 이아현, 사채 빚 고백 "15억... 한 달 이자만 1억원"

관련종목

2026-03-15 12:0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좋다` 이아현, 사채 빚 고백 "15억... 한 달 이자만 1억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이아현이 과거 남편의 빚으로 인한 고통을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아현과 입양한 두 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아현은 두 번째 결혼 생활과 이혼 후 생긴 거액의 사채 빚에 대해 털어놨다.


      이아현은 "두 번째 결혼이었기에 사람도 안 만났다. 아기를 낳고 결혼을 유지하고 싶었다. 하지만 전 남편은 밖에만 나가 있고 나는 집에만 있으니까 아이가 생길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결국 이아현은 가족의 동의를 구한 뒤, 첫째 딸을 비공개 입양했다. 하지만 이후 전 남편이 자신의 명의로 거액을 대출한 사실을 알게 됐다.


      이아현은 "사채가 15억 원 정도 됐다. 이자만 한 달에 1억 원 정도 됐다. 억울해서 죽고 싶더라. 그렇지만 아이들을 보면서 어떻게든 이 상황을 이겨내야 했다. 엄마에게 빌어서 집에 방 하나만 빌렸다. 부모님은 얼마나 내가 속상했겠냐"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아현의 부모님은 "아이(이아현)에게는 말을 못 했다. 정말 불안했다. 무슨 생각을 할지, 어떤 일을 저지를까봐 불안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이아현, 진짜 힘들었겠다" "`사람이 좋다` 이아현, 역시 남자를 잘 만나야돼" "`사람이 좋다` 이아현, 힘내세요" "`사람이 좋다` 이아현,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