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코리아 서울지역 및 전라·제주지역예선 본선진출자 10인이 `아메리카요가`와 함께 더 건강하고 아름다워졌다. 2015 미스코리아 서울지역 당선자 5인(강지수 유정인 장우정 전하린 조도람)과 전라·제주지역 당선자 5인(권세란 김나현 김예린 소아름 염지영)은 26일 서울 강북구 아메리카요가 미아점을 방문해 플라잉요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 서울, 전라·제주 지역 당선자들은 몸매관리의 핫 트렌드로 널리 알려진 플라잉 요가를 체험하며 본선 합숙 입소를 앞두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들에게는 아메리카요가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 수 있도록 전국 38개 지점 어느 곳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특별회원권이 증정됐다.
이날 플라잉요가를 체험한 2015 미스코리아 서울지역 당선자 유정인씨는 "대회를 앞두고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아메리카요가에서 몸매 관리 핫 트렌드인 플라잉요가를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라·제주지역 진출자인 김예린씨는 "이전에 일반 요가는 해봤는데 아메리카요가에서 진행하는 플라잉요가는 훨씬 운동량도 많고 다양한 동작이 가능해 좋은 것 같다"고 말하며 본인이 체험한 아메리카요가의 장점을 전했다.
아메리카요가는 여성전용 요가 전문 센터로 차별화된 요가프로그램과 다양한 회원 서비스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회원카드 한장으로 전 지점을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어, 시간에 쫓기는 직장여성, 주부, 학생들의 호응이 좋다.
특히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플라잉요가는 공중에 매달린 해먹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패턴의 동작으로 진행돼 주요 근육 및 골격 강화 및 혈액 순환 등의 건강개선, 체형 교정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자신감을 심어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이들 서울, 전라·제주 진출자를 비롯한 전국 지역예선 통과자들은 한국일보와 (주)한주미디어네트워크(대표이사:장서호)가 공동 주최하는 제5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6월 1일부터 시작되는 합숙을 거쳐 7월 10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15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