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81

  • 32.16
  • 1.29%
코스닥

694.47

  • 4.06
  • 0.58%
1/4

제이윤 유승준 옹호, 과거 이수 저격글 보니… '의미심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제이윤 유승준 옹호, 과거 이수 저격글 보니… `의미심장` (사진=제이윤sns/이수sns/해당영상캡처)


제이윤 유승준 제이윤 유승준 제이윤 유승준


제이윤 유승준 옹호, 과거 이수 저격글 보니… `의미심장`


제이윤이 유승준 옹호글을 남긴 가운데 과거 이수를 저격했다는 사실이 눈길을 끈다.


제이윤은 지난 1월 21일 자신의 SNS에 "죽으면 될 듯하다. 그럴 수는 없겠지. 노래 꼭 잘 부르고 두 번 다시 보지 말자. 대박 나라. 7년 버렸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현재 "7년 버렸네"라는 글을 게재한 후 삭제한 바 있다.


해당 발언은 ‘7년 버렸네’를 제외하고 모두 삭제됐지만, 7년이 엠씨더맥스의 공백기와 같아 이수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대두됐다.


당시 이수는 MBC ‘나는 가수다3’에 최종 합류 소식을 알렸지만, 여론의 영향으로 촬영 분량이 ‘통편집’되며 하차했다.


한편 제이윤이 또 다시 sns글로 화제가 되고 있다.


제이윤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외국인을 입국시켜 주지않는 고집스러운 한국이나, 우리는 또 다를것이 무엇일까?"라며 유승준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