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3.27

  • 56.51
  • 2.13%
코스닥

763.88

  • 10.61
  • 1.37%
1/2

'경악' 상어 씹어 먹은 골리앗, 파충류의 종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TVN)


`경악` 상어 씹어 먹은 골리앗, 파충류의 종류

파충류의 종류가 SNS에서 큰 관심을 모은다.

파충류의 종류는 보아뱀, 이구아나, 도마뱀, 카멜레온, 카이만(악어과), 엘리게이터 등 총 6천 종에 달할 정도로 파충류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파충류는 몸이 비늘로 덮여 있는 변온 척추동물을 뜻한다.

이런 가운데 일본에서는 거대 도롱뇽이 출현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일본에 거대 도룡뇽이 나타났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도롱뇽은 몸길이가 약 160cm에 달한다. 이 도롱뇽은 일본에서 `장수 도롱뇽`으로 불리며 올해 80세를 맞았다.

한편, 미국 ‘유튜브’에서는 “4피트 상어를 한입에 삼키는 그루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낚시꾼들은 플로리다 해안에서 상어를 낚아 올리려다 황당한 경험을 했다. 골리앗 그루퍼가 갑자기 나타나 상어를 한입에 낚아챈 것.

골리앗 그루퍼는 순식간에 상어를 삼켰다. 그루퍼는 몸길이 2m, 체중 300kg에 달하는 `바다의 괴물`로 불린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