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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베드신, 누구나 할 수 있는 사랑의 표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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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베드신, 누구나 할 수 있는 사랑의 표현일 뿐"

임지연의 19금 베드신에 대한 소감에 이목이 집중된다.

임지연은 과거 열린 영화 `인간중독`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첫 작품이기 때문에 두려웠지만 작품이 정말 좋았다"며 "노출에 대한 부담감은 더 잘 해야겠다는 부담감으로 바뀌었다"고 베드신을 찍은 소감을 밝혔다.

또, 임지연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워낙 감독님과 (송승헌) 선배님이 많이 배려를 해주셨고, 노출, 베드신이라는 말이 자극적이지만 사실 누구나 할 수 있는 사랑의 표현일 뿐이잖아요. 노출에 신경쓰기보다 두 사람이 보여주는 애정장면이 `첫사랑`처럼 보이게 하려고 많이 신경을 썼어요. 오히려 감정연기에 대한 부담감이 더 컸죠"라고 말해 연기자로서의 프로정신을 강조했다.

한편, 그녀는 난 21일에 개봉한 영화 `간신`에서 파격적인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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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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