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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촬영지 공중 유리다리, '아찔' 높이 117m 절벽 구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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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촬영지 공중 유리다리, `아찔` 높이 117m 절벽 구름다리

영화 아바타의 촬영지에 공중 유리다리가 만들어진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아찔한 높이의 절벽 사이를 잇는 구름다리에도 눈길이 모인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높이 117m 구름다리`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까마득한 절벽을 사이에 두고 떨어진 두 마을을 잇는 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 속 높이 117m 구름다리는 네팔 파르밧 지역의 쿠쉬마에 있는 교량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높이 117m 구름다리의 길이는 334미터에 달하며 바닥으로부터의 높이는 117미터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유명 관광지 장가계(張家界)에 세계 최고·최장의 공중 유리다리가 오는 7월 완성, 개통된다.

기이한 형상의 산과 바위로 유명한 장가계는 199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으며 영화 `아바타`에서 떠다니는 산으로 나오는 `할렐루야`의 배경으로 등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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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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