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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버’ 이재준, 최여진 상상 속 짐승남으로 돌변 ‘섹시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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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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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러버’ 이재준, 최여진 상상 속 짐승남으로 돌변 ‘섹시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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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러버’ 이재준, 최여진 상상 속 짐승남으로 돌변 ‘섹시미 폭발’(사진=Mnet ‘더러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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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러버’ 이재준, 최여진 상상 속 짐승남으로 돌변 ‘섹시미 폭발’

      ‘더러버’ 준재(이재준)가 짐승남으로 변신했다.


      21일 방송된 Mnet 드라마 ‘더러버’ 7화에서는 준재의 넘치는 남성미가 공개됐다. 지난 1화부터 완벽한 식스팩 복근과 탄탄한 몸매로 여심을 뒤흔들었던 준재가 이번에는 단 한 번의 만남으로 진녀(최여진)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는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준재는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있는 진녀를 보고 망설임 없이 쌀 포대를 한 손으로 번쩍 들어 올렸고, 그의 군살 없이 잔 근육으로 다져진 팔뚝을 본 진녀는 참 실하다는 속마음을 내비치며 곁눈질하기 바빴다. 특히 준재는 굳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쌀 포대를 집 앞까지 내려다 주며 매너 넘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매력을 발산했다.



      준재의 치명적인 매력은 진녀의 상상 속에서도 계속됐다. 상상에 등장한 준재는 그 동안 보여주었던 ‘음란 준재’ ‘코믹 준재’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거부할 수 없는 남성미를 드러내며 짐승남으로 돌변했다. 아이스크림을 흘리고 갔다는 핑계로 진녀를 찾아 온 준재는 아름다움마저 흘리고 갔다며 다소 느끼한 멘트까지 서슴지 않았다. 그대로 진녀를 번쩍 들어올려 침대로 데려간 후 자신의 상의를 거칠게 찢어버린 준재는 격렬한 베드신까지 선보이며 섹시함까지 발산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준재는 진녀의 상상 속 남성미와 섹시함 넘치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영(정준영)의 유치한 방귀 복수에 코를 부여잡으며 엘리베이터에서 기절하는 모습을 보이는 반전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유쾌한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렇듯 전혀 공존하지 못할 것 같은 정반대의 모습을 동시에 선보인 이재준은 앞으로 보여줄 그의 연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더러버’(The Lover)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있는 20~30대 4쌍의 리얼 동거스토리를 다룬 옴니버스 구성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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