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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모레츠 훈남 오빠와 내한, 캐주얼 스니커즈룩으로 시선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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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어제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국내에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클로이 모레츠는 어린 나이에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며, 인형 같은 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할리우드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내한은 2012년 이후 3년 만이며, 내한 셋째날인 21일 오후 4시에는 스베누 합정점에 직접 방문해 팬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클로이 모레츠는 블랙 색상의 블루종 자켓인 `스베누 마그넷 블랙`에 블랙 앤 화이트에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는 `스베누 E-라인 루더` 운동화를 매치해 센스 있는 캐주얼 패션을 연출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2004년 CBS 드라마 `가디언`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킥애스`, `렛미인`, `휴고`, `캐리`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다크 플레이스`가 곧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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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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