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8.03

  • 2.02
  • 0.08%
코스닥

726.07

  • 1.59
  • 0.22%
1/4

'딸-딸-아들' 이요원 득남, 연예계 '다둥이 엄마' 또 누가있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요원 득남 다둥이 엄마 사진=싱글즈,설화수,레몬트리)



배우 이요원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요원은 지난 17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해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 중이다.



이로써 이요원은 지난해 둘째 딸 출산한 뒤 약 1년 만에 첫 아들을 얻어 `연예계 다둥이 엄마`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연예계 다둥이 엄마로는 이요원 외 네 자녀를 둔 배우 정혜영, 세 자녀를 둔 가수 슈 등이 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1월 사업가 겸 프로골퍼 박진우 씨와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 딸을 낳았다. 이후 10년 만인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얻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