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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 관리재정수지 25.8조 적자…전년비 1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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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예산 쓰는 속도를 올리면서 관리재정수지 적자폭이 커졌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5월 월간재정동향을 보면 1∼3월 총수입은 89조1천억원, 총지출은 105조3천억원으로 통합재정수지는 16조2천억원 적자였습니다.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성기금수지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25조8천억원 적자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폭이 1조원 증가했습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경기활력을 지원을 위한 재정조기집행 등으로 총지출이 증가하면서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작년보다 늘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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