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현수 우나리, 올림픽 포상으로 받은 단독주택 공개…`넓은마당+2층집` (사진= MBC 드라마 `딱 너 같은 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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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첫방 시청률, 11.8% 기록…`산뜻한 출발`
MBC 새 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이 시청률 11.8%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MBC 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은 전국 기준 1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의 첫 회 시청률 9.9%보다 1.9%포인트 높은 수치다.
`딱 너 같은 딸`은 세 사돈지간을 통해서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사랑으로 회복되고 마침내 상처를 감싸 안고 용서하는 과정을 담은 가족 드라마다.
이날 `딱 너 같은 딸`에서는 딸들을 알파걸로 성장시킨 엄마이자 쇼호스트인 홍애자(김혜옥)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홍애자는 시어머니(전원주)와 시댁 식구들의 구박에도 굴하지 않고 할 말을 다 하는 인물로 자신이 준비한 환갑잔치에 감격하는 남편 마정기(길용우)에게는 마지막 선물로 이혼서류를 내미는 위풍당당한 여성이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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