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22.67

  • 33.17
  • 1.23%
코스닥

866.18

  • 15.43
  • 1.81%
1/3

하상욱, 과거 곽정은 악플러 일침에 동조 "사람 대 사람일 뿐인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상욱, 과거 곽정은 악플러 일침에 동조 "사람 대 사람일 뿐인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곽정은 곽정은

해피투게더 곽정은이 과거 악플러를 향한 일침에 시인 하상욱이 동조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끈다.

하상욱은 지난해 4월 자신의 트위터에 "`넌 유명하니까 욕 견뎌`라는 게 말이 된다면 `넌 무명이니까 좀 닥쳐`라는 것도 말이 되죠. 사람 대 사람일 뿐인데 매너는 지키며 살아야죠"라는 글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이는 앞서 곽정은이 자신의 블로그에 `싫어할 자유, 그리고 조롱할 자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악플러에 대한 자신을 의견을 밝힌 것에 동조한 것으로 보인다.

곽정은은 `싫어할 자유, 그리고 조롱할 자유`에서 악플로 고통받았던 심경과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에서 곽정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곽정은은 19금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엄마의 여성 잡지를 본 이후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