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제통화기금(IMF)의 올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 하향은 경기 회복세가 확고하지 않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경환 부총리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증권 글로벌 투자자 컨퍼런스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IMF의 전망은 전체적으로 최근 경기가 조금씩 회복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확고하지 못하다는 점을 반영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부총리는"IMF도 경기 보완적 거시정책을 펴는 것이 좋겠다고 제언했고 나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며 "경기 회복세가 자리 잡을 때까지 확장적 거시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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