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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괴물 곤충 메가네우라 뜻, 잠자리 로봇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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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괴물 곤충 메가네우라 뜻, 잠자리 로봇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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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경악` 괴물 곤충 메가네우라 뜻, 잠자리 로봇 출현

메가네우라 뜻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가네우라는 잠자리의 조상이자, 곤충의 조상으로 불린다.

메가네우라는 고생대 석탄기의 열대 지역에서 생존했던 신비의 거대 곤충이다. 특히 몸길이가 40mc에 달해 다른 곤충들에게 엄청난 위압감을 주었다고 한다.

메가네우라는 오늘날 여러 화석을 통해 발견되고 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손톱 크기만한 `잠자리 로봇`도 출현해 화제다.

최근 `KBS 뉴스’는 초소형(다운사이징) 첩보 로봇을 소개했다. 이 로봇은 머리에 감시 카메라를 달고 움직였다.

첩보용 로봇은 미군이 드론, 무인 항공기에 이어 심혈을 기울여 제작 중인 프로젝트다.

첩보용 로봇의 무게는 0.08그램에 불과하다. 또 1초에 120차례나 날개를 파닥여 수직 이륙, 측면 비행, 공중 선회도 구사한다.

미국 하버드대 로봇 개발진은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건물에 진입해 피해를 측정하거나 사고 생존자를 수색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군 항공 기술자도 “F16 전투기로는 접근할 수 없는 장소에도 초소형 비행체는 건물 안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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