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0.10

  • 45.62
  • 1.86%
코스닥

690.80

  • 14.96
  • 2.21%
1/2

택시 장영남, 악역 전문 고은미 부러웠나? "어중간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택시 장영남, 악역 전문 고은미 부러웠나? "어중간해" 사진=한경DB)


택시 장영남 고은미 택시 장영남 고은미 택시 장영남 고은미


택시 장영남, 악역 전문 고은미 부러웠나? "어중간해"


택시 장영남 고은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장영남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장영남은 지난 2012년 진행된 영화 `이웃 사람`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장영남은 "원한 건 아니지만 시나리오가 들어오는 쪽이 그런 방향이다"라며 강한 캐릭터를 주로 맡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장영남은 "그런데 너무 어중간하다. 독하려면 확실하게 독한 게 낫지 그건 또 아니다. 언젠가 한 번 제대로 독한 역할을 맡고 싶다"라고 발언했다.


한편 장영남은 1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7세 연하의 교수 남편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