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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나연, 마이너 강등 "짜증난다" 눈물
식스틴 나연이 마이너로 강등돼 눈물을 흘렸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식스틴` 2회에서는 메이저와 마이너가 변동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이너로 강등된 나연은 "학원가는 기분이다. 내가 오늘 메이저 숙소도 다 치우고 왔는데. 설거지도 다 했고 아침에"라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나연은 인터뷰서 눈물을 흘렸고, "울지마"라고 자신을 다독였다. 나연은 "제가 (바뀌고 나서) 처음엔 마이너가 마음이 편하더라. 정연이도 있고"라고 밝혔다.
하지만 나연은 "그래도 다르다. 짜증난다"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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