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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입대, 자필편지 심경 고백 "공인이라 숨죽여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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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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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입대, 자필편지 심경 고백 "공인이라 숨죽여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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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중 입대, 김현중 자필편지 (사진 키이스트-OBS 캡처)

      김현중 입대 자필 편지가 공개됐다.


      김현중 입대 자필 편지는 `김현중 입대` 전날(11일) 김현중이 공식팬카페 `현중닷컴`에 공개했다. 김현중 입대 전 자필 편지는 팬들에 대한 미안한 심경이 가득 담겼다.

      김현중은 "공인이기 때문에 속내를 다 털어놓을 수 없어서 숨죽여야 했고 좀 더 사려깊고 성숙하지 못한 저의 모습을 자책하면서 힘든 나날을 보냈다"라며 "어떤 말로 사죄의 말씀과 작별의 아쉬움을 다 담을 수 있을지 고민도 많았다. 제 마음 속엔 팬여러분들을 위해...아니 팬여러분에 대한 두 가지 심경이 뒤섞여 있었다. 죄송함, 감사함..."이라고 밝혔다.


      김현중은 "많은 분들께서 혼란스러운 시기에 정신력으로 도움을 주셨다. 말씀드리지 못한 부분까지도 예단해주시고 한결같이 믿어주시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셨다. 어떻게 다 갚을 수 있을까"라며 "저로 인해 맘상하고 분노하셨을 분께는 어떠한 말로 사죄드릴지 그저 빚덩이를 잔뜩 안고 떠나는 심정"이라고 털어놨다.

      김현중은 입대에 대해 "이 땅에 태어난 남자는 누구나 군대를 가지만 막상 제 순서가 되니 맘 한구석에 동요를 하게 된다. 제 자신이 늘 열심히 하고 치열하게 살아와다고도 생각했는데...막상 전날이 되니 나약함을 많이 느낀다. 남자로서 연예인으로서 책임감있는 사회인으로 몇뼘씩 자라서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현중은 12일 입대했다. 김현중 입대 전날 김현중 전 여친의 충격적인 폭로가 있었다. 김현중 전 여자친구는 KBS2 `아침뉴스타임`을 통해 "지난해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김현중에게 맞아서 유산됐다"고 주장했다.

      김현중 전 여친의 주장에 대해 김현중 법률대리인 측은 "임신과 유산은 상대방의 주장이다. 당시 김현중은 확인하지 못했고, `임산부 폭행`을 언론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합의금 6억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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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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