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지난 2월부터 두 달 연속 상승하던 수출입 물가가 지난달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원화 기준 수출물가지수는 82.83으로 한 달 전보다 2% 떨어졌습니다.
전기와 전자기기 가격이 2.8%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컸고 섬유와 가죽제품이 2.3%, 일반 기계가 2.4%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수입물가도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전달보다 2.4%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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