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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세상?' 첩보 로봇 등장, 무인차 도로 하반기 시험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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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세상?` 첩보 로봇 등장, 무인차 도로 하반기 시험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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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터미네이터 세상?` 무인차 도로 하반기 시험운행, 첩보 로봇 출현


    무인차 도로 하반기 시험운행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국내 최초` 무인 모노레일도 등장했다.

    지난달 23일 대구 도시철도 3호선에서 무인 모노레일을 개통한 것.


    1997년 도시철도 1호선, 2005년 2호선 개통에 이어 10년 만에 새 철도노선이 들어섰다.

    무인 모노레일은 수성구 범물동~북구 동호동 구간(총 연장 23.95㎞)을 횡단할 예정이다. 차로 70분 거리를 무인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48분으로 단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톱 크기만한 잠자리 로봇도 출현해 화제다.

    최근 `KBS 뉴스’는 초소형(다운사이징) 첩보 로봇을 소개했다. 이 로봇은 머리에 감시 카메라를 달고 움직였다.


    첩보용 로봇은 미군이 드론, 무인 항공기에 이어 심혈을 기울여 제작 중인 프로젝트다.

    첩보용 로봇의 무게는 0.08그램에 불과하다. 또 1초에 120차례나 날개를 파닥여 수직 이륙, 측면 비행, 공중 선회도 구사한다.


    미국 하버드대 로봇 개발진은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건물에 진입해 피해를 측정하거나 사고 생존자를 수색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군 항공 기술자도 “F16 전투기로는 접근할 수 없는 장소에도 초소형 비행체는 건물 안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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